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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체험관광 활성화 돕는 조례안 26일 본회의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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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처지교육 지원 등 조례안 6건 23일 상임위 통과

강성환 대구시의원
강성환 대구시의원

강성환 대구시의원이 발의한 '대구시 농촌체험관광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23일 상임위원회를 통과해 26일 열리는 본회의에 제출됐다.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통해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신음하고 있는 지역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취지의 이 조례안은 ▷농촌체험관광 활성화계획 수립 ▷농촌체험 마을 및 농업인에 대한 지원 ▷청소년 등의 참여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을 골자로 한다.

강 시의원은 "일본 나고야 미에현 농업테마파크는 연간 50만 명 관광객을 불러들여 연 600억원의 수익을 창출하고 전남 '담화림 식물원과 자연체험학습장'도 연 1만 명을 불러들이는 등 농촌체험관광은 경제적 부가가치 및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분야다"고 말했다.

응급처치교육 지원 계획 수립과 학교 교직원의 관련 연수기회를 부여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대구시교육청 응급처치교육지원 조례안'(황순자 시의원)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대구기후변화연구센터 설치 등이 포함된 '대구시 기후변화대응 조례안'(김지만 시의원)도 이날 건설교통위와 기획행정위를 통과했다.

시의회는 이를 포함해 '지역이해교육에 관한 조례안'(송영헌 시의원), '학교석면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전경원 시의원), '교육균형발전 지원 조례안'(이시복 시의원) 등 모두 6건의 조례안이 이날 관련 상임위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들 조례안은 26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된다.

황순자 시의원
황순자 시의원
김지만 대구시의원
김지만 대구시의원
이시복 대구시의원
이시복 대구시의원
송영헌 대구시의원
송영헌 대구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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