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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날씨 '대구·사직 비 X' '잠실·수원 초저녁 비 ㅠㅠ' '고척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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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5시 20붕 기준 프로야구 경기 예정 잠실, 고척(이상 서울), 수원, 대구, 사직(부산) 비구름 현황. 기상청
26일 오후 5시 20붕 기준 프로야구 경기 예정 잠실, 고척(이상 서울), 수원, 대구, 사직(부산) 비구름 현황. 기상청

26일부터 프로야구 후반기 일정이 시작된다.

그러나 일부 지역은 장마에 따른 비 때문에 우천취소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날 대구, 사직, 잠실, 수원, 고척 등 5개 구장에서 경기가 예정돼 있다.

이 가운데 대구와 사직(부산)은 이날 저녁 내내 비가 내리지 않을 것으로 예보돼 있다. 즉, 정상적인 경기 진행이 가능하다.

다만 잠실(서울)과 수원의 경우 초저녁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있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잠시 해가 뜬 상황이지만, 곧 비가 다시 내린다는 얘기다.

다만 아직까지는 KBO의 우천취소 결정이 나오지 않다.

아울러 잠실, 수원과 같은 중부지역에 위치해 비가 많이 내리고 있는 고척(서울)의 경우 돔구장 특성상 전혀 지장을 받지 않는다.

이에 따라 잠실과 수원의 우천취소 결정이 예상된다.

우천취소 기준은 다음과 같다.

우천취소는 KBO 경기운영위원이 개시 3시간 전부터 결정에 들어간다. 경기 중 취소 시 5회 말까지는 노게임, 6회 초 이후엔 콜드게임이다.

아울러 경기를 중단하는 서스펜디드 게임의 경우 중단된 시점까지의 점수 등 기록은 유효하며, 추후 경기 재개시 중단된 시점부터 경기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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