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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 9월 정식 개장 앞둔 '최무선영상체험관' 임시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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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약의 역사와 호국정신의 배움터, 가상현실 기기 및 4D상영관 등 조성

9월 정식 개장에 앞두고 임시 개장한 최무선영상체험관 모습. 영천시 제공
9월 정식 개장에 앞두고 임시 개장한 최무선영상체험관 모습. 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시 금호읍에 있는 최무선과학관 내 '최무선영상체험관'이 9월 정식 개장을 앞두고 문제점 보완을 위해 임시 개장에 들어갔다.

화약의 역사와 호국정신의 배움터가 될 최무선영상체험관은 문체부 관광개발자원사업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2015년부터 2018년까지 국비와 도・시비를 포함해 6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우리 역사상 최초로 화약을 이용해 무기를 만든 발명가이자, 고려시대 장수인 최무선 장군의 일화를 바탕으로 화약 제조 가상현실(VR) 기기와 진포대첩을 체험할 수 있는 4D상영관을 비롯 무한상상실, 편의시설 등이 조성돼 다채로운 체험이 가능한 과학 전시공간이다.

영천시는 최무선영상체험관을 경북 대표 과학문화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외부 과학놀이시설인 '최무선불꽃놀이마당'도 조성할 계획이다.

임시 개장한 최무선영상체험관 내부 과학 전시공간 모습. 영천시 제공
임시 개장한 최무선영상체험관 내부 과학 전시공간 모습. 영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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