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원진 불구속 기소에 항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회의원의 책무 일뿐" 주장

조원진 우리공화당 공동대표. 연합뉴스
조원진 우리공화당 공동대표. 연합뉴스

조원진 우리공화당 공동대표는 30일 서울중앙지검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한 것에 대해 "김정은의 가짜 비핵화, 김정은의 체제 선전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은 국회의원의 책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조 공동대표는 이날 별도의 논평을 통해 "서울역 계단에서 30분간 합법적으로 진행된 기자회견마저 미신고 집회로 변질시키는 것은 현 정권이 대한민국 국민에게 얼마나 냉혹한 정권인지를 명백히 보여주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김수현 부장)는 이날 조 대표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난 23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조 대표를 비롯한 보수단체는 지난해 1월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와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의 방남을 반대하며 서울역에서 경찰에 신고하지 않은 채 집회를 개최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현 단장이 방문하는 시점에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사진과 인공기, 한반도기를 불에 태우는 화형식을 진행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