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1시 38분쯤 대구 서구 이현동의 한 4층 건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27분 만에 꺼졌다.
불은 3층 안경테 작업장에서 시작해 작업장 벽과 천장 등 200㎡를 태우고 2천30만원 상당 (소방서 추산) 재산피해를 냈다.
이 작업장은 주로 안경테 완제품에 필름지를 코팅하던 곳으로 작업자들은 전날 오후 6시에 모두 퇴근했고 화재 당시 건물 안이 비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3층에서 불길이 치솟는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19대와 소방관 59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대구 서부소방서 관계자는 "안경테를 코팅하던 필름지와 코팅 기계 등도 불에 타 재산피해가 커졌다" 며 "현장감식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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