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파이터 김진태 의원, "조국 전 수석, 거짓말쟁이 아니면 바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TV매일신문 ‘토크 20분’ 출연, 우리공화당에 합류하지는 않을 것

https://www.youtube.com/watch?v=lcqfQPWq8_Q ㅣ 영상 안성완 asw0727@imaeil.com

정치 파이터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강원 춘천시)이 TV매일신문 '토크 20분'에 출연, 문재인 정권에 대한 실랄한 비판과 함께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해 사각의 링에서 '어떤 형태로든 한판 붙자'고 도전장을 날렸다.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서도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의 스모킹 건이 됐던 태블릿PC는 순 조작"이라며 "수사의 A-B-C로 모른다. 법에 대해 공부를 더해라"고 일침을 놨다.

김 의원은 이날 방송에서 첫 질문으로 '문재인 정권에 대한 지난 2년 동안의 평가를 사자성어로 표현해달라'고 하자, 목불인견(目不忍見)+초근목피(草根木皮)+점입가경(漸入佳境)+분기탱천(憤氣撐天)+와신상담(臥薪嘗膽)이라는 5개 퍼레이드로 나열했다. 이후 문재인 정권에 대한 분노와 실망을 샌드백을 마구 때리며 해소하기도 했다.

특히 김 의원은 조국 전 수석에 대해서는 "거짓말쟁이 아니면 바보"라며 "국민들을 사지로 몰아넣고, 선동하는 정치를 멈추라"고 경고했다.

'우리공화당으로 갈꺼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러브콜이 있었지만, 가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우리공화당 조원진+홍문종 공동대표가 태극기 부대를 이끌며, 문재인 정권을 향한 극한 투쟁을 잘 이끌고 있다"며 "저는 우리공화당에 뜻을 같이 하지만 자유한국당에 남아서 할 일이 더 많다"고 답했다.

'TK정서와 잘 맞느냐'는 질문에는 "부친의 고향 그리고 조상의 8대 묘가 모두 성주에 있기 때문에 TK 피가 내 몸속에 흐르고 있다. 지난 자유한국당 당 대표 선거 때도 TK의 열정적인 팬들이 저를 도와줘 감사하다. 앞으로 TK를 위해 뭐든 할 수 있다면 뛰어들겠다"고 TK와의 의리를 과시했다.

한편, 이날 김 의원은 '내조의 여왕' 부인과 함께 대구를 찾았으며, 방송촬영 및 저녁식사 자리에서도 찰떡궁합을 자랑했다. 파이터답게 게임시간을 통해서도 활력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야수와 권투 스파링도 함께 했으며, 게임벌칙으로 멋진 노래실력과 춤(율동)까지 선사하는 쇼맨십을 보여줬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문경시장 선거에서 신현국 무소속 후보와 김학홍 국민의힘 후보 간의 '민생회복지원금' 공약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으며,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구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에서 대형 뱀이 발견되어 소동이 일어난 가운데, 뱀은 화물칸에서 여행용 캐리어를 휘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정의 최종 세부사항이 논의 중이며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