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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프란시스코 경로. 네이버 제공.
태풍 프란시스코 경로. 네이버 제공.

태풍 제8호 프란시스코의 경로가 일본을 거쳐 우리나라로 온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맨 처음 네티즌들은 이번 태풍의 경로가 우리나라가 아닌 일본 쪽으로 갈 것이라고 믿었었다. 한때 "태풍 3개가 합쳐져 초대형으로 확장된 태풍이 우리나라 아니면 일본을 관통할 것"이라는 예측이 태풍 경로를 나타내는 위성사진과 함께 네티즌들 사이에서 퍼졌었다. 태풍 프란시스코로 인한 피해를 걱정하는 네티즌들의 의견이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에 많이 오고 갔다.

기상청은 태풍 프란시스코가 6일 오후 한반도 내륙으로 북상해 7일 오후 충주를 거쳐 동해로 빠져나갈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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