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과 수성문화원(원장 윤종현)이 공동 주최·주관한 2019 고모령가요제가 2일 오후 7시 30분 대구스타디움 서편 광장에서 시민 3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3일까지 약 한 달간 신청 접수한 결과 대구는 물론 전국에서 아마추어 가수 673명이 신청, 고모령 가요제에 출전했다. 지난달 수성아트피아에서 1차·2차 예심을 거쳐 본심 무대에는 12명이 출전했다.
대상은 야부제니린(경남), 최우수상은 이세벽(대구), 우수상은 박시현(대구), 장려상은 홍성백(충남), 덤벼라세상아(서울), 인기상은 윤동진(부산), 김민서(충북) 씨가 각각 수상했다. 대상 야부제니린 씨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고모령 가요제는 가수 현인의 '비내리는 고모령'을 모티브로 대구시 수성구에 위치한 고모령을 전국에 알리고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개최하고 있는 전국 규모의 가요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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