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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정연, 늦둥이 태현이는 '하늘이 준 선물'…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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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화요초대석 생방송 캡쳐
아침마당 화요초대석 생방송 캡쳐

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 마당'에서는 '화요초대석', '늦둥이가 가르쳐 준 인생의 단맛, 쓴맛, 짠맛'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선 김종원, 김정연 부부와 늦둥이 김태현이 출연했다.

아들 김태현이 귀엽게 "김태연의 아침마당 Q"라고 말했다. 이에 MC 이정민이 "태현이 이제 다컷네"라고 말하자 아빠 김종원은 "다크면 어떻해요? 이제 110cm인데"라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었다.

이어진 '늦둥이 키우기 어렵다 어려워' 탑 1~3이 공개됐다.

1. 여보 제발 생선은 식탁에 올리지마

2. '아빠' 대신 '아이고'가 뭐에요

3. 태현아 자고로 남자는 진득해야해

남편 김종원은 60세이고 아내인 가수 김정연은 51세 그리고 늦둥이 김태현의 나이는 6세이다. 김정연은 "당시 경제적으로 어려웠고 여러가지 사정 때문에 자녀를 가질 계획이 없었으나 자연스럽게 임신이 되었고 그래서 태현이를 하늘이 준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지금은 이 아이 덕분에 매순간 감사하다."라고 말해 시청자 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또 김정연은 "매순간 힘들다가도 아이 태현이를 보면 힘이 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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