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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날려 줄 '오페라 바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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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짜르트, 로시니 등 아름다운 아리아와 국악의 만남

해설이 있는 오페라바캉스가 13일 안동에서 펼쳐진다. 안동시 제공
해설이 있는 오페라바캉스가 13일 안동에서 펼쳐진다. 안동시 제공

무더운 여름을 날려 줄 '해설 있는 오페라 바캉스 공연'이 13일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재미있는 오페라 아리아와 패기 넘치는 차세대 연주자들의 공연을 청소년과 어린이들까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콘서트가이더(해설사)가 설명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모짜르트, 로시니, 베르디, 비제, 푸치니 등 아름다운 아리아와 가야금 연주가 함께하는 오페라와 국악이 합쳐진 신명나는 공연도 펼쳐진다.

공연은 해설 손정훈, 소프라노 정승연, 테너 이상규, 바리톤 오유석, 베이스 김대엽, 피아노 전정희가 참여했다. 연주는 지역의 클래식 단체인 아토앙상블과 안동가야금연주단이 맡았다.

관람 연령은 5세 이상 전석 5천 원이며 현장예매 혹은 인터넷 예매사이트 티켓링크로 사전예매할 수 있다.

기타 공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054-840-36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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