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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에서 멜론 출하 시작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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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까지 2만개 가량 출하

포항 멜론이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

포항멜론을 재배하는 김용득 씨(오른쪽)가 멜론 첫 출하를 하고 있다. 포항시 제공
포항멜론을 재배하는 김용득 씨(오른쪽)가 멜론 첫 출하를 하고 있다. 포항시 제공

새소득작목 재배 시범사업의 하나로 연일읍에서 7농가 1ha 시설하우스에서 재배되는 멜론은 8월부터 10월까지 2만 개 가량 출하될 것으로 예상된다.

포항에서 재배되는 얼스탤런트 품종은 고온기 재배에 유리하고 과육이 치밀하고 섬유질이 적으며 당도가 높고 식미가 우수해 고품질계 멜론으로 통한다.

첫 출하를 한 연일읍 김용득 씨는 "포항에서 멜론이 재배되는지 모르는 시민이 많은데 포항멜론을 많이 사랑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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