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일본의 수출규제로 피해를 본 기업을 대상으로 유동성 지원 특별보증 프로그램을 적용한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월 1일 이후 일본 수출규제 품목 수입 실적을 보유한 기업 또는 수입기업으로부터 일본 수출규제 품목을 구매한 기업 ▷이들 기업과 연관된 기타 피해기업으로 객관적인 서류와 실태조사 등을 통해 거래 관계·피해 사실이 확인된 기업 ▷정부·지방자치단체로부터 일본 수출규제 관련 경영안정자금 등을 배정받은 기업 등이다.
신보는 1조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하되 보증비율 90%를 적용하고 보증료율을 0.3%포인트(p) 차감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매출액 규모에 따른 보증 한도도 일반보증보다 우대하고, 만기가 도래한 기존 보증은 1년 간 상환 없이 전액 연장한다. 만기 연장 지원 대상에는 중소기업뿐 아니라 중견기업도 포함된다.





























댓글 많은 뉴스
백승주 "박근혜 '사드' 배치 반대하던 사람들…중동 이동에 입장 돌변"
"미꾸라지 몇 마리가 우물 흐리지…" 李대통령, 조희대 겨냥?
장동혁 "'尹 복귀 반대' 의총이 마지막 입장…저 포함 107명 의원 진심"
성주서 사드 6대 전부 반출…李대통령 "반대 의견 내도 관철 어려운 현실"
북한, 이란 모즈타바 승계 지지…"미국·이스라엘 침략 강력 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