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칠곡 석적읍 아파트단지 7시간 정전으로 주민들 불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8일 오후 2시 40분쯤 경북 칠곡군 석적읍의 한 대단지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복구되기까지 7시간 가까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날 정전은 아파트 기계실의 퓨즈가 나가 발생한 것으로, 교체할 부품을 칠곡지역에서 찾을 수 없어 정전 복구에 많은 시간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정전 복구는 오후 9시 30분쯤 이뤄졌다.

이 아파트에는 2천여 가구의 주민들이 생활하고 있으며, 이날 정전으로 에어컨 등 냉방용품과 승강기 등의 작동이 멈춰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날 칠곡군의 낮 최고기온은 33℃를 기록했다.

이 아파트 주민 A(56) 씨는 "무더운 날씨에 날벼락 같은 정전으로 인해 아파트 주민들이 오후 내내 무더위에 고생했다"며 "이러한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전기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불평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문경시장 선거에서 신현국 무소속 후보와 김학홍 국민의힘 후보 간의 '민생회복지원금' 공약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으며,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구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에서 대형 뱀이 발견되어 소동이 일어난 가운데, 뱀은 화물칸에서 여행용 캐리어를 휘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정의 최종 세부사항이 논의 중이며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