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월드 다리 절단 사고 피해자 및 동료 알바생…알려진 것보다 나이 훨씬 어린 갓 20대 청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월드 측 "사고 직후 경황 없었고 개인정보라 혼동" 해명

이월드 홈페이지 캡처
이월드 홈페이지 캡처

이월드 롤러코스터 다리 절단 사고 피해자 및 함께 일했던 아르바이트생의 나이가 애초 알려진 20대 중반이 아니라 갓 20세를 넘긴 것으로 드러났다.

사고 직후 이월드는 다리절단 부상을 입은 A씨는 24세, 동료 B씨는 25세라고 밝혔지만, 경찰 확인 결과 A씨는 만 22세, B씨는 만 20세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직후 군에 입대했다가 전역 후 올해 초 가계에 보탬이 되고자 이곳에서 5개월째 알바를 하고 있다가 변을 당했다. A씨는 또 평소 원만한 성격으로 부모님께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생활비를 벌어온 착하고 성실한 청년이었다는 게 지인들의 평이다.

A씨와 함께 알바를 하고 있는 B씨는 과거 1년가량 이곳에서 근무한 뒤 퇴사했다가 6개월째 다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월드 관계자는 "사건 직후 경황이 없던 상황에서 근무자들 개인정보를 파악하는 데 혼동이 있었다. 경찰 측 항의를 받고 인사팀에 확인한 결과 실수가 있었음을 확인했다"고 해명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