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쟁쟁한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이윤과 주주가치 제고라는 눈앞의 이익을 넘어 고객, 근로자, 납품업체, 커뮤니티 등 모든 이해당사자에 대한 사회적 책무를 강화하기로 했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미국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을 대변하는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BRT)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업의 목적에 대한 성명'을 발표했다.
WSJ은 이들이 '기업의 목적에 대한 성명' 내용을 변경했다면서 기업의 유일한 의무는 주주들을 위한 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이라는 자유주의 경제학자 밀턴 프리드먼의 오래된 이론을 신봉한 기존의 성명에서 "주요한 철학적 전환"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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