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CEO들 "주주이익만이 최우선 아냐…사회적 책무 다할 것"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의 쟁쟁한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이윤과 주주가치 제고라는 눈앞의 이익을 넘어 고객, 근로자, 납품업체, 커뮤니티 등 모든 이해당사자에 대한 사회적 책무를 강화하기로 했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미국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을 대변하는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BRT)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업의 목적에 대한 성명'을 발표했다.

WSJ은 이들이 '기업의 목적에 대한 성명' 내용을 변경했다면서 기업의 유일한 의무는 주주들을 위한 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이라는 자유주의 경제학자 밀턴 프리드먼의 오래된 이론을 신봉한 기존의 성명에서 "주요한 철학적 전환"이라고 강조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