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대구 도심에서 20대 운전자가 몰던 차가 상가 유리문을 부수고 안까지 돌진해 초등학생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다.
경찰은 '급발진'을 주장하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20일 오후 3시 20분쯤 대구 달서구 이곡동 한 문구점으로 A(28) 씨가 몰던 승용차가 돌진해 유리문을 부수고 문구점 안으로 2m가량 들어가다 멈춰 섰다.
이 사고로 문구점에 있던 초등학생 B(12) 양이 깨진 유리 파편에 무릎 찰과상을 입었다. 사고 당시 서점 방문객 10여 명이 있었으나 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도로변에서 주차하던 중 사고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차량 급발진을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와 목격자를 중심으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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