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의 품격'에서는 기사에 달린 온라인 댓글 중 촌철살인의 명쾌한 문장을 골라 관련 기사와 함께 소개합니다.
'진도를 못 따라가겠어요.'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을 성토하는 글이 온라인 댓글게시판을 점령했다. '패배를 인정합니다, 양파', '정유라 의문의 1패' 등의 댓글이 줄줄이 달렸다. 대학 입시 전형에 활용됐다는 의학 논문과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서 받았다는 장학금에 비난의 댓글이 집중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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