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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회 서울 전국체전에 2만5천명 참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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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월에 열리는 100회 전국체육대회에 2만5천명이 참가를 신청했다.

대한체육회는 참가 신청 마감 결과 17개 시도에서 47개 종목에 임원 4천400명, 선수 1만8천588명 등 2만4천988명이 신청했다고 26일 전했다.

경기도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가장 많은 2천87명의 선수단을 신청했다. 개최지인 서울특별시가 2천44명으로 뒤를 이었다.

종목별로는 육상이 1천756명으로 가장 많았고, 축구(1천519명), 수영(1천10명) 순이었다.

사격 종목의 손정환 씨(71·서울)가 최고령 신청자고, 카누 종목의 손아연(15·강원)이 최연소다.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 확보를 위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국제대회 참가를 위해 핸드볼 일반부(8월 29일∼9월 3일), 하키 일반부(9월 2∼7일), 기계체조(9월 18∼20일) 3개 종목은 사전경기로 열린다.

아울러 도쿄올림픽 정식 종목인 유도 혼성단체전과 양궁 리커브 혼성 단체전이 전국체전에서도 정식 종목으로 치러진다.

체육회는 28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시도대표자 회의를 열어 대회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25개 토너먼트 종목 대진을 추첨한다.

올해 전국체전은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7일 동안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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