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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 위해 '동분서주'

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 22일 경주 라마다호텔에서 (재)포항TP, ㈜PSMB와 공동으로
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 22일 경주 라마다호텔에서 (재)포항TP, ㈜PSMB와 공동으로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 지원 설명회'를 열었다. 경북TP 제공

경북테크노파크(경북TP, 원장 이재훈)는 비교적 짧은 시간에 기업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방안으로 '스마트공장 구축'과 '유망 기술이전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경북TP는 지난 23일 본부동 제1세미나실에서 '2019 2차 경북 스마트공장 기술자문단 위촉식 및 운영계획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경북지역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전·사후 컨설팅 지원 및 현장 기술지도를 맡을 전문기술위원 19명을 추가 위축함에 따라 경북지역 스마트공장 기술자문단은 49명으로 확대됐다.

경북TP 관계자는 "스마트공장 구축 전 과정에서 제조현장 여건을 고려한 수준별 맞춤형 지원, 사업 단계별 밀착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빠른 시간에 높일 수 있도록 애쓰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053-819-3055.

이에 앞서 경북TP는 22일 경주 라마다호텔에서 (재)포항TP, ㈜PSMB와 공동으로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 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영남대, 계명대, 금오공대 등의 우수기술과 삼성전자의 개방 특허를 소개했다. 아울러 경북TP, 포항TP, 한국발명진흥회, 지식재산센터, 기술보증기금, 산업단지공단이 지원하는 기술사업화 사업에 대한 안내와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경북TP 입주기업인 '제로존'(대표 이선희, 설치류 방제약 제조)은 삼성전자의 개방특허 중 하나인 '피사체 검출장치 및 방법'에 대한 기술이전거래계약을 체결했다.

이재훈 경북TP 원장은 "흩어져 있는 우수한 기술을 적극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지역기업의 개방형 혁신을 촉진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복합적 위기에 처한 경북 기업이 생존·발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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