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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수시 특집] 경남도립거창대학-전체 모집인원 92.6% 수시모집, 면접 100%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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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계IT계열 → 항공정비계열 개편,컴퓨터공학과 25명 신설,간호학과 12명 증원 65명 선발

경남도립 거창대학 국제협력원 전경. 경남도립 거창대학 간호학과 학생들이 현장실습을 하고 있다.
경남도립 거창대학 국제협력원 전경. 경남도립 거창대학 간호학과 학생들이 현장실습을 하고 있다.
경남도립 거창대학 국제협력원 전경. 경남도립 거창대학 간호학과 학생들이 현장실습을 하고 있다.
경남도립 거창대학 국제협력원 전경. 경남도립 거창대학 간호학과 학생들이 현장실습을 하고 있다.

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박유동)은 전국 최초의 도립대학으로 경상남도가 설립한 '작지만 강한 대학'이다.

거창대학은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 375명, 정원외 36명을 선발한다. 1차 343명, 2차 32명 등 전체 정원 내 모집인원 405명 중 92.6%(375명)를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100% 특별전형이다.

특별전형의 지원 자격으로는 고교 졸업(예정자) 외에도 ▷국가보훈대상자 ▷TOEIC 500점 이상인 자 등이 있다. 간호학과는 1학년에서 3학년 1학기까지 전 과목 석차 등급이 평균 5.0등급 이내여야 지원할 수 있다.

정원 내 특별전형(정원외 농어촌 출신자 전형,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전형 포함)에선 면접 100%로 선발한다. 다만 정원외 전문대학 이상 졸업자 전형은 출신대학 성적 50%, 면접 50%를 반영한다.

컴퓨터공학과(25명)가 신설됐고, 항공정비계열이 신설·개편됐다. 간호학과는 정원을 12명 늘려 65명을 뽑는다. 모집시기별 1개 학과만 지원할 수 있고, 복수 지원은 불가능하다.

'2019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된 거창대학은 항공, 드론, 항노화 등 경남 주력 산업 3개를 특성화 분야로 정하고 분야별 9개 융·복합 교과를 개발했다. 국토부 인가를 받은 드론교육원을 운영하면서 드론국가자격증 무료 교육도 실시한다.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도 다양한 방법으로 덜어준다. 2018년부터 전국 전문대학 최초로 입학금을 폐지했다. 올해부터는 거창군으로 주소를 옮길 경우 생활관비 전액 무료 등 파격적 혜택을 마련했다.

거창대학 관계자는 "최근 '열정과 도전 정신, 창의력을 겸비한 융합기술인 양성'을 대학의 비전으로 새롭게 수립했다"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직업교육 강화 ▷혁신역량 강화 ▷학생복지 서비스▷ 교육 인프라 구축▷ 대학경영 효율화라는 5대 전략 방향과 20대 전략과제, 70개의 실행과제를 마련해 시행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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