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대구를 살아간 '마당 깊은 집' 소설 속 길남이의 이야기를 듣고 소감을 전하는 백일장이 열린다.
대구 중구청은 6·25전쟁 후 대구를 배경으로 한 소설 '마당 깊은 집'을 주제로 '김원일의 마당 깊은 집 백일장' 공모를 진행한다.
대구 초등학교 4~6학년, 중·고등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소설 '마당 깊은 집'을 읽고 독서감상문이나 중구 '김원일의 마당 깊은 집' 견학 감상문을 작성해 10월 20일까지 이메일(her3831@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작성 분량은 초등학생 1천자, 중·고등학생 2천자 내외이다.
입상자는 오는 10월 28일 중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상은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3명, 장려상 6명이다.
백일장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구 도심활성화지원단(053-661-2333)으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지난 3월 6일 개관한 김원일의 마당 깊은 집은 중구 약령길33-10(계산동2가)에 있으며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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