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조국, "친인척에 대한 수사를 지휘하거나 보고받지 않을 것"이라며 "억측이나 오해 없기를 바란다"고

○…조국, "친인척에 대한 수사를 지휘하거나 보고받지 않을 것"이라며 "억측이나 오해 없기를 바란다"고. 그동안의 '표리부동'부터 해소하고 할 말.

○…국민은 살기 어렵다 난리인데 문 대통령은 또 "우리 경제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 '달나라 대통령'이란 말, 청와대엔 전달되지 않는 모양.

○…지난해 '9·19 합의' 후 1년간 북, 북한판 이스칸데르 등 신형 무기 4종 세트 완성하며 남한 방공망 무력화. '소대가리' 소리 참아가며 이룬 평화의 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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