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야구선수 양준혁에 대한 명예훼손성 SNS 포스팅이 확산되면서 그가 출연중이 '뭉쳐야 찬다' 측이 신중한 입장을 내놓았다.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측은 18일 "양준혁의 개인사라서 관련 내용에 대해 밝힐 입장이 없다"면서도 "추이를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18일 한 네티즌이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양준혁으로 보이는 남성의 사진을 게재했다. 어두운 조명 안에서 잠든 것으로 보이는 양준혁을 촬영한 것.
네티즌은 "방송에서 보는 모습. 팬 서비스 하는 모습. 어수룩해 보이는 이미지의 이면, 숨겨진 저 사람의 본성"이라면서 "첫 만남에 구강성교 강요부터... 당신이 몇 년 전 임XX 선수랑 다를 게 없잖아. 뭐를 잘못한 건지 감이 안 오신다면서요. 계속 업데이트 해드릴게 잘 봐요"라고 예고했다. 이후 해당 계정은 비공개로 전환됐고, 곧 삭제됐다.
이에 양준혁 측은 해당 게시글의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한 상태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