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추억하다 기찻길 옆 동네'가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마흔 한 번째 여정에서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철은 51년째 한자리에서 부대감자국과 베이컨 볶음밥을 만들어온 할아버지의 '부대찌개집'을 찾았다.
김영철은 베이컨 볶음밥을 맛보며 "베이컨 볶음밥이죠? 맛있네!"라고 감탄했다.
해당 사진의 베이컨 볶음밥과 부대찌개는 각각 10,000원 8,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부대찌개집'은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14-31에 위치한다. 지번은 용산구 한강대로 200이다.
또한 영업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 부터 밤 10시까지 영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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