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지영 "배신자" 발언, 조국 압수수색한 윤석열 비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출처: 공지영 SNS
출처: 공지영 SNS

23일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자택 및 아들이 지원한 충북대학교 등을 전격 압수수색한 가운데 소설가 공지영이 검찰의 수장인 윤석열 검찰총장을 맹비난했다.

공지영은 23일 자신의 SNS에 윤 총장에 대해 비판하는 글을 게시했다. 공지영은 윤석열에 대해 "우리가 원하던 검찰개혁을 해줄 것 같았지만, 이제 온 국민의 열망에 부응은커녕 배신을 더하니 스스로 자기가 충성하는 조직을 국민의 적으로 돌리고 조롱감이 되게 하는 저 죄를 어찌 갚을까?"라고 비판했다.

끝으로 공지영은 '윤석열 검찰총장 윤리강령 위반으로 감찰 청원합니다'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링크를 공유하며 청원 동의를 독려했다.

앞서 공지영은 지난 8월 당시 조 장관의 자녀에게 장학금 특혜 논란 등이 일자 "나는 조국을 지지한다"고 공개 선언한 바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