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등에서 지난 며칠간 집중 호우가 발생, 6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29일 dpa통신 등 외신과 현지 매체에 따르면 우타르프라데시주에서는 지난 26일부터 비가 쏟아지면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번 홍수로 목숨을 잃은 이는 지난 28일 오후 현재 61명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홍수와 함께 강풍이 몰아치면서 나무와 전주가 쓰러지고 가건물들도 많이 무너졌다.
주 재난당국은 "사망자 대부분은 주택 붕괴로 목숨을 잃었다"며 "이 밖에도 벼락에 맞아 숨지거나 익사한 이들도 있다"고 밝혔다.
특히 힌두교 성지로 유명한 바라나시와 프라야그라지가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가 커지자 요기 아디티아나트 우타르프라데시 주총리는 사망자 가족에게 각각 40만루피(약 680만원)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남아시아의 우기인 몬순(계절풍) 시즌은 대개 6월 중하순부터 시작돼 9월까지 이어지며 해마다 1천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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