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군위군 태양광발전시설서 화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4억6천만원 재산피해

군위군 우보면에 있는 한 태양광발전설비업체의 에너지저장장치에서 불길이 치솟고 있다. 의성소방서 제공
군위군 우보면에 있는 한 태양광발전설비업체의 에너지저장장치에서 불길이 치솟고 있다. 의성소방서 제공
군위군 우보면에 있는 한 태양광발전설비업체의 에너지저장장치에서 29일 오후 7시 36분쯤 화재가 발생해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의성소방서 제공
군위군 우보면에 있는 한 태양광발전설비업체의 에너지저장장치에서 29일 오후 7시 36분쯤 화재가 발생해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의성소방서 제공

29일 오후 7시 36분쯤 경북 군위군 우보면 한 태양광발전설비업체의 에너지저장장치(ESS: Energy Storage System)에서 불이 나 15.97㎡(연면적) 규모의 ESS를 모두 태워 4억6천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의성소방서에 따르면 화재가 난 저장장치는 무인으로 관리된 데다 주변에 민가도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SS는 화력, 풍력, 태양광발전 등으로 만들어진 잉여전력을 모아 보관했다가 필요할 때 가정이나 공장 등에 공급할 수 있는 저장장치다. 지난 2017년부터 올 5월까지 전국에서 모두 23차례의 화재사고가 발생해 안전성 논란이 일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