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보] 北 최선희 "북미 4일 예비접촉, 5일 실무협상 개최 합의"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 자료사진 연합뉴스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 자료사진 연합뉴스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은 "북미가 오는 5일 실무협상을 열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최선희 부상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조미(북미)쌍방은 오는 10월 4일 예비접촉에 이어 10월 5일 실무협상을 진행하기로 합의하였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