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12, 13일 무박 2일간 동대구역 광장에서 '2019 울트라 독서 마라톤 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스마트기기에 밀려 독서 인구가 점점 감소함에 따라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책 읽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했다.
본인이 읽고 싶은 책을 가져오거나 대회장에 비치된 책을 선택해 50분 독서, 10분 휴식으로 24시간 동안 진행하며, 졸거나 지정석 이탈, 휴대폰 이용 등의 경고를 3회 받으면 실격 처리한다.
대회 중에는 식사와 간식을 제공하고 대구 이외 지역 참가자들의 야간 시간대 탈락을 고려해 텐트형 간이 숙소도 운영한다. 24시간 완독에 성공한 참가자에게는 기념메달과 기념품을 제공하며, 이들을 위한 축하공연도 이어질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8일까지 온라인(http://naver.me/xQrFSB1B)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사무국(02-337-461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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