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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화성연쇄살인사건'…이춘재의 진짜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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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홈페이지 캡쳐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 5일 방송에서는 '화성연쇄살인사건'에 대한 '그알'팀의 끝나지 않은 추적이 그려진다.

지난 9월 19일, 경찰은 사건 발생 33년 만에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특정됐다고 발표했다.

4차, 5차, 7차, 9차 사건 피해자의 유류품에서 체취한 DNA와 일치한 용의자는 지난 94년 처제를 살인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부산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이춘재다.

초기 조사과정에서 혐의를 부인하던 그는 9차례의 대면조사 끝에 자신이 그동안 저지른 모든 죄를 털어놨다.

유성호 서울대 법의학교실 교수는 "이건 화성 연쇄살인에 중간에 끼워놔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같은 맥락으로 관찰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작진은 이춘재의 어린 시절을 기억하는 이웃부터 학창 시절을 기억하는 동창, 군대 동기, 교도소에서 함께 수감생활을 했던 재소자까지 10명이 넘는 지인으로부터 그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이춘재 고등학교 동창은 "투명 인간 같았어요. 한 마디도 안 해서 걔 목소리도 몰라요"라고 말했다. 다른 사람들은 이춘재는 평소 조용하고 모범적이었다고 '우리 춘재'가 절대 연쇄살인범일 리가 없다는 식으로 말했다. 이춘재의 진짜 모습은 어떤 모습일지 오늘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에서 밝혀질 예정이다.

'그것이 알고싶다' 오늘(5일) 방송에서는 지난주 1부에 이어서 화성연쇄살인사건의 범인으로 밝혀진 이춘재의 여죄와 그의 진짜 모습이 무엇인지 추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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