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식투자로 고수익" 23명에 10억원 가로챈 女사업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검찰 "23명으로부터 10억원대 피해 양산"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매달 8%대 수익을 약속한다면서 투자자를 모아온 한 30대 여성 사업가가 사기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됐다.

대구지검 금융·경제범죄전담부(부장검사 양재혁)는 무허가 주식투자업체를 설립하고 23명으로부터 10억원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A(33) 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8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대구에 투자그룹주식회사를 설립한 A씨는 투자자에게 매달 8%대 수익을 약속하고 이른바 '돌려막기식'으로 회사를 운영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인가받은 주식투자 전문업체라고 자신의 회사를 소개했으나 모두 허위인 것으로 드러났다. A씨의 범행은 그의 투자 방식이 의심스럽다는 진정이 검찰에 접수되면서 덜미가 잡혔다.

검찰 관계자는 "유사수신 규제에 관한 법률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등을 확인하고 지난달 A씨를 구속했다"며 "대구에서 유난히 투자 관련 범죄가 많이 일고 있다. 지금도 A씨를 상대로 한 고소장이 계속 들어온다"고 설명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