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미래자동차 박람회인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DIFA) 2019'가 오는 17~20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대구시와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이 주최하고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엑스코가 주관한다.
올해로 세번째인 박람회 슬로건은 '미래를 만나다, 혁신을 만들다'이다. 현대자동차, 르노삼성, 테슬라 등 26개국 271개사에서 전시회와 포럼, 수출상담회에 참여한다. 대구시는 9월 말에 부스 신청이 마감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현대모비스의 컨셉트카 'M.VISON'이 전시될 예정이다. 엘지그룹에서는 그룹의 자율차 기술력을 모은 콘셉트카를 현장에서 공개한다.
국내 미래자동차 전문학회와 주요 기관들이 운영하는 학회와 세미나도 열린다. 78명의 연사와 국내외 미래자동차 전문가들이 모이는 전문가 포럼은 17, 18일 진행된다. 자율주행자동차와 친환경자동차 분야 강연이 준비돼 있으며, 특히 미국 실리콘밸리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들이 발표하는 자율주행 기술 세션을 통해 미래차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혁신 기술들을 대구에서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의 가장 큰 매력"이라며 "많은 기업들이 대구를 통해 자사의 기술을 세계에 알리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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