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재가동 승인을 받고 지난 9일 발전을 재개한 신월성 2호기가 11일 오후 100% 출력에 도달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11일 오후 7시에 재가동에 들어간 신월성 2호기(가압경수로형·100만㎾급)가 100% 출력에 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월성 2호기는 3차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지난달 6일 발전을 재개하던 중 출력 30% 단계에서 주급수승압 펌프 정지로 증기발생기 수위가 낮아지면서 13시간 만에 발전이 자동 정지됐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정지 유발 원인을 해소한 뒤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재가동 승인을 받아 9일 오전 4시 21분 발전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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