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 대구시의원(문화복지위·수성4)은 15일 제2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청년정책의 연구·개발이 가능하도록 대구시가 운영하고 있는 청년센터의 청년전문기관화를 주문했다. 또 청년 정책과정에서 청년의 직접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방편으로 대구시 행정위원회 내 청년위원의 비율 확대를 제안했다.
김 시의원은 "청년지원 정책이 고용율 향상만을 목표로 하는 일시적 지원형태에서 벗어나 변화하는 노동 및 기업문화 등에 맞춰야 하고 청년세대의 자기실현 등도 고려돼야 한다"며 "이에 대한 정책연구·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청년센터를 전문기관으로 확대, 개편 필요성이 제기된다"고 말했다.
또한 김 시의원은 대구시의 170개 위원회에 3천439명의 위원이 활동하나 19~39세 위원은 4%(145명)에 그치고 있고 청년 위원이 한명도 없는 위원회가 104개에 달한다"며 "각종 위원회가 미래지향적 정책결정을 하려면 청년층의 참여가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청년센터는 청년관련 기관과의 연대, 협력체계를 강화해 청년들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원스톱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또한 청년의 참여 확대를 위해 위원회의 청년 비증을 단계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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