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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상지대, '한일공동고등교육 유학생 교류사업' 운영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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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상지대학교가 한일공동 고등교육 유학생 교류사업 대상 대학으로 선정돼 휴먼케어 시뮬레인션 프로그램을 교육하게 된다. 가톨릭상지대 제공
가톨릭상지대학교가 한일공동 고등교육 유학생 교류사업 대상 대학으로 선정돼 휴먼케어 시뮬레인션 프로그램을 교육하게 된다. 가톨릭상지대 제공

가톨릭상지대학교(정일 총장)는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에서는 시행하는 '2020 한일 공동 고등교육 유학생 교류사업' 학부단기과정 운영대학으로 선정됐다.

이 교류사업은 한일 양국 간 고등교육 유학생 교류를 통해 미래지향적 양국 관계를 선도하고 우호 증진을 위해 가교 역할을 할 고급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으로 석·박사 학위 과정, 학부 1년 과정, 학부단기과정으로 나눠 시행된다.

특히 이번 한일 공동 고등교육 유학생 교류사업은 일본 학생들이 한국 대학에서 전문 분야를 체험하게 함으로써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가톨릭상지대는 이번 교류사업을 위해 일본 대학의 사회복지전공, 유아교육전공, 간호전공 학생들을 모집해 '휴먼 케어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교육과정을 2주간 운영할 계획이다.

휴먼 케어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은 전공 프로그램, 한국어 프로그램, 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 일본 학생들의 전공에 맞는 대상별 Care 상황을 실습실의 기자재, 시뮬레이터를 활용하는 실습 위주의 교육과 함께 지역의 복지시설, 유아교육시설, 병원 방문 및 체험을 통해 일본과의 차이점을 비교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최진석 국제교류원장은 "우리 대학은 대학 자체적으로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한일 교류 사업을 통해 한일 관계 개선 기여와 함께 일본 학생들에게 가톨릭상지대와 안동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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