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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존타클럽 100주년 32지구 총회서 신혜원 전임 총재 등 6명 공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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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존타클럽 100주년 32지구 총회서 신혜원 전 총재 등 6명 공로상 수상
국제존타클럽 100주년 32지구 총회서 신혜원 전 총재 등 6명 공로상 수상

2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국제존타클럽 100주년 기념 32지구 총회에서 신혜원 대구II클럽 전임 총재, 김정숙 대구I클럽 전 지역회장, 최재원 대구II클럽 전 지역회장, 이금자 대구I클럽 전 회장, 김혜경 대구II클럽 전 회장, 전미향 대구III클럽 현 회장 등 6명이 공로상을 수상했다.

국제존타는 32지구 63개국 1천200여 클럽으로 조직되었으며 1919년 미국 뉴욕 버팔로에서 창설된 UN에 가입된 전문여성 봉사 클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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