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주당 대구시당 "대구 고교 무상급식 실시하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예산 핑계 안돼" "대구시민 이유로 차별, 복지형평성 어긋나"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28일 성명을 내 "대구지역 고교 무상급식을 즉각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대구시당은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이 내년부터 고교 무상급식을 단계적으로 실시하기로 함에 따라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대구만 고교 무상급식을 하지 않게 됐다"며 "대구시와 대구교육청은 내년부터 고교 무상급식을 즉각 실시하라"고 요구했다.

대구시당은 "대구와 비슷한 재정 여건을 가진 대전, 부산은 물론 재정 자립도가 대구의 반밖에 안 되는 전북도 고교 무상급식을 하는 상황에서 예산이 변명거리일 수 없다"며 "예산 부족을 핑계로 무상급식을 하지 않는 것은 시민을 기만하는 일이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대구시당은 "전국 모든 자치단체와 교육청이 고교 무상급식, 무상교복 등 무상교육 정책으로 나아가고 있는데, 대구시와 대구시 교육청의 교육복지는 뒷걸음질 치고 있다"며 "대구시민이라는 이유만으로 고교 무상급식에서 차별 받는 것은 복지형평성에도 어긋나는 일이며 이는 시민의 분노를 사기에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