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3시 10분께 경북 칠곡군 지천면 경부고속도로 금호분기점에서 부산 방향으로 달리던 24t 화물차 운전자 A(37) 씨가 앞서가던 7.5t 화물차를 추돌했다. 이어 뒤따르던 8t 화물차가 조씨의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8t 화물차 운전자 B씨가 중상을, 나머지 2명이 각각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사고 현장에서 화물차 3대를 견인하는 데 시간이 지체되면서 부산 방향 차로가 1㎞ 이상 정체돼 뒤따르던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경찰은 세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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