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 삼성전자와 60억원씩 출자해 창업펀드 조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 소재 우수 벤처창업기업 지속적 발굴·육성

대구경북 청년벤처창업 육성을 위한 협약식 참석자들이 31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대구경북 청년벤처창업 육성을 위한 협약식 참석자들이 31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상북도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120억원 규모의 창업펀드를 조성한다. 이를 위해 두 기관은 31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경북창조혁신 창업펀드 협약식'을 가졌다.

두 기관은 2020년부터 3년간 각각 60억원을 출자한다. 이 펀드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창업보육 프로그램(G-Star Dreamers)을 통해 지원된다.

창의적 아이디어와 신기술을 가진 경북 중소기업·창업기업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이 되면 국내외 외부 투자유치 지원은 물론 '삼성맨'으로 구성된 전담 멘토단을 통한 기술 지원도 받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전국혁신센터 연계사업에 참여할 기회도 얻는다.

앞서 경북도와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올해까지 각각 100억원을 출자해 경북창조혁신 창업펀드 1호를 조성·운영했다. 이번에 2호를 조성하는 셈이다.

1호 펀드를 통해서는 10월 현재 75개사를 발굴해 보육했다. 하드웨어 분야 기업에 72억9천만원, 소프트웨어 분야 기업에 43억4천만원, 농식품 분야 기업에 14억원, 뷰티 분야 기업에 2억5천만원, 기타 분야에 8억원 등 모두 141억원이 투자됐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1호에 이어 2호펀드까지 이어진 삼성전자의 지원에 감사하다"며 "우수 스타트업기업을 적극 발굴해 성공 사례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문경시장 선거에서 신현국 무소속 후보와 김학홍 국민의힘 후보 간의 '민생회복지원금' 공약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으며,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구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에서 대형 뱀이 발견되어 소동이 일어난 가운데, 뱀은 화물칸에서 여행용 캐리어를 휘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정의 최종 세부사항이 논의 중이며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