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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여야, '여야정 국정협의체' 곧 재개 공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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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후 청와대 관저에서 여야 5당 대표와 만찬을 하고 있다. 이날 만찬은 문 대통령이 모친상에 조문을 온 여야 대표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문 대통령,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후 청와대 관저에서 여야 5당 대표와 만찬을 하고 있다. 이날 만찬은 문 대통령이 모친상에 조문을 온 여야 대표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문 대통령,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연합뉴스

10일 청와대에서 진행된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의 만찬 회동에서 '여야정 국정협의체' 재개 교감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일명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와 관련한 논의가 이날 회동 말미에 이뤄졌다. 이날 회동은 예정보다 30분 더 걸린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바 있다.

여야정 국정협의체는 지난해 8월 문재인 대통령 및 여야 5당 원내대표들이 합의한 것이다. 분기당 1회 목표로 구성될 예정이었지만, 지난해 11월 처음 열린 후 현재까지 재개되지 않고 있다.

최근 조국 사태 등에 따른 여야 갈등이 잇따르면서 여야정 국정협의체는 사실상 1회성 이벤트로 기록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정치, 경제, 외교, 안보에 교육 등까지 굵직한 이슈가 잇따르면서 여야정 국정협의체의 필요성도 대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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