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황영호 막말 파문 뭐길래? "문재인 귀싸대기 올려붙여야, 조국 악마같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출처: 연합뉴스
출처: 연합뉴스

황영호 자유한국당 청주 청원 당원협의회 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 비할 발언을 남긴 가운데, 11일 공식 사과를 표했다.

11일 황 위원장은 이날 오전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른 진영 간 찬반을 떠나 절제되지 못한 표현으로 논란을 일으킨 것에 대해,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사과한다"고 전했다.

이어 황 위원장은 "앞으로 정치 활동을 해나가는 데 있어 이번 논란을 커다란 교훈과 깨달음으로 삼겠다"며 "정치권은 더는 소모적 논쟁을 종식하고 산적한 현안과 지역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 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황 위원장은 지난 2일 청주 상당공원 인근에서 열린 '지키자 자유대한민국 문재인 정권 퇴진 촉구 집회'에 참석해 "문재인, 이 인간 하는 것을 보면 정말 물어뜯고 싶고, 옆에 있으면 귀싸대기를 올려붙이고 싶다"며 "문 대통령은 조국이라는 희대의 사기꾼·악마 같은 사람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황 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을 수차례 '미친 사람'이라고 지칭하기도 했다.

한편 황 위원장은 지난 6일 한국당 충북 청주시 청원구 당협위원장으로 추대됐으며, 내년 4월 치러지는 21대 총선에서 이 지역구에 출마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