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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가지지구 정전 깨진듯…표적공습·로켓발사 교전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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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자치령인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에서 한 팔레스타인 소녀가 밤사이 진행된 이스라엘의 미사일 공격으로 부서진 주택 잔해를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자치령인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에서 한 팔레스타인 소녀가 밤사이 진행된 이스라엘의 미사일 공격으로 부서진 주택 잔해를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이스라엘과 가자지구 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인 이슬라믹 지하드의 정전 합의가 24시간도 되기 전에 깨진 것으로 보인다고 AP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에 대한 표적공습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IDF)은 AFP통신에 보낸 메시지에서 "현재 가자지구에서 이슬라믹 지하드 테러표적을 타격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이는 이슬라믹 지하드가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을 향해 다수 미사일을 발사한 뒤에 나온 조치다. AP통신은 교전 재개된 현 상황을 고려할 때 정전 합의가 무너지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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