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의 2019시즌 마지막 홈경기가 올 시즌 최단 기간 매진 달성에 성공했다. 예매 오픈 2시간 30분 만에 1만 2천여 석의 모든 좌석이 매진됐다.
대구의 마지막 홈경기는 12월 1일 오후 3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서울을 상대로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대구가 24일 오전 11시, 티켓 예매를 시작했다. 그리고 예매 오픈 단 2시간 30분 만에 전좌석 매진 신기록을 세웠다.
이번 시즌 대구는 K리그 흥행의 중심에 섰다. 무려 8차례(ACL 1회 포함)나 매진을 기록했고, 서울전까지 합하면 9번째다.
흥행에도 가속도가 붙고 있다. 지난 9월 14일 포항과의 29라운드 홈경기에서는 경기 3일 전 전좌석 매진되었지만 이번 서울전의 경우 경기를 1주일 남겨두고 매진됐다.
대구FC관계자는 "매진으로 인해 현장 판매는 진행하지 않으며, 현장에서는 온라인 예매 티켓 교환만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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