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신영이 故 구하라에 대한 안타까운 심경을 내비쳤다.
25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DJ 김신영은 이날 방송의 오프닝 멘트를 통해 故 구하라를 애도했다.
김신영은 이날 오프닝 멘트를 하던 도중 "오늘 굉장히 추운 날이다. 몸도 춥고 마음도 춥다"고 말하며, 故 구하라의 비보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어 김신영은 "라디오를 7년 정도 했는데 어제는 정말, 오늘도 안녕하지는 못한 날인 것 같다"며 눈물을 보였다. 끝으로 김신영은 "라디오를 해야 하는데 생방송이라는 게 참 속상하다. DJ로서 잘해봐야 되는데"라고 말하며 한참 뒷말을 잇지 못했다.
김신영과 故 구하라는 과거 KBS 2TV 예능프로그램 '청춘불패'에 함께 출연한 인연으로 돈독한 우정을 이어왔기에, 더욱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는 지난 24일 저녁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으며, 유가족의 뜻에 따라 강남성모병원에 팬들을 위한 조문 장소를 마련했다.































댓글 많은 뉴스
행복청, 이달 말까지 세종 건설현장 21곳 봄맞이 환경정비
이정현 위원장 사퇴·번복 '무책임 리더십'…TK "민심과 거리" 부글
"중얼거리는 소리 내는 정도"…전자발찌 차고 20대 女 살해한 40대 男, 의식 흐려 경찰 조사 난항
[지선 레이더] 이상길 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 "청년이 머무는 활기찬 북구로"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대구동구자활센터 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