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는 28일 '제8회 친환경도시대상'에서 녹색성장도시 종합 대상과 친환경 지방자치단체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주최하는 친환경도시대상은 도시 성장과 더불어 자연환경보전, 주민 삶의 질 향상 등 친환경적인 개발을 이어나가는 지방자치단체에 준다.
중구는 온실가스를 줄이고자 온실가스 컨설팅, 에코 홍보단 운영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환경교실 ▷찾아가는 공동주택 녹색생활 실천교육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지구 사랑 그린투어 ▷폐기물 감량 및 자원 확보 사업 ▷도심 맞춤형 녹지공간 확보 등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친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이 높게 평가됐다.
류규하 중구청장은"앞으로도 환경과 문화가 공존하는 친환경 도시를 만들어 주민 기대를 충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