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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국민서포터즈 경북권 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발협력의 날' 행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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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9년 개발협력의 날 기념식'에서 경북권 위코(WeKO) '족장님과 아이둘' 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족장님과 아이둘 팀 제공

코이카(KOICA) 국민서포터즈 위코(WeKO) 경북권 팀인 '족장님과 아이둘' 팀이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9 개발협력의 날 기념식'에 참가했다.

외교부와 코이카는 한국이 지난 2009년 11월 25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DAC)에 가입한 것을 기념해 매년 기념식을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는 한-아세안 대화 관계 30주년을 맞아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공식 부대 행사로 치르게 됐다.

'족장님과 아이둘' 팀은 홍보대사로서 이날 행사 현장 곳곳의 모습을 담아 SNS 등으로 전했다. 이 팀은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계정을 직접 운영하며 코이카와 정부개발원조(ODA) 등에 대한 콘텐츠를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권해빈 팀장은 "1945년 해방 직후 당시 한국은 세계 최빈국이었지만, 국제사회로부터 원조를 받아 '한강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경제성장을 통해 지금의 한국이 탄생했다"며 "세계 최초로 한국이 받는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지위가 바뀐 역사적인 날의 기념식에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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