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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웹페스트 드라메디상 '상주가는길' 브라질 리오 웹페스트에서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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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1번지 경북 상주 배경의 좌충우돌 코믹 웹드라마…해외에서도 작품성 인정

강영만 감독이(왼쪽에서 두 번째) 브라질 리오웹페스트 영화제에서도 인터내셔널 서킷 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TPI 제공
강영만 감독이(왼쪽에서 두 번째) 브라질 리오웹페스트 영화제에서도 인터내셔널 서킷 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TPI 제공

귀농을 다룬 코믹 웹드라마로 지난 '2019 서울웹페스트 영화제'에서 베스트 드라메디상(드라마+코미디)을 수상했던 '상주가는길'(매일신문 8월 12일 자 29면)이 최근 브라질에서 열린 리오웹페스트 영화제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아 베스트 인터내셔널 서킷 상을 차지했다.

웹드라마는 TV가 아닌 인터넷·모바일에서 볼 수 있는 짧은 내용의 드라마다.

'서울웹페스트 영화제'는 세계 30여 개국에서 270개 작품을 출품했는데 브라질 영화제는 30여 개국에서 500개가 넘는 작품을 내놓았다.

상주가는길은 서울에 사는 두 신혼부부가 귀농 1번지인 경북 상주에 귀농하면서 겪게 되는 25분짜리 좌충우돌 코믹드라마다. 유튜브 등에서 검색하면 쉽게 감상할 수 있다.

최은희 TPI 대표가 브라질 리오웹페스트 영화제에서 인터내셔널 서킷 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TPI 제공
최은희 TPI 대표가 브라질 리오웹페스트 영화제에서 인터내셔널 서킷 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TPI 제공

상주시가 의뢰해 MK필름의 강영만 감독이 연출하고 ㈜TPI(대표 최은희)가 제작했으며 신인배우 서상빈, 서수현, 엘로디, 스타니슬라스, 조정호 씨 등이 출연했다.

최은희 대표는 "전세계 50개 웹페스트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리오 대회에서 작품성을 인정 받아 기쁘다"면서 "특히 올해가 한국브라질 수교 60주년이어서 큰 보람과 의미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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