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한국춘란산업박람회가 지난달 30일 경북 구미코 전시실에서 열렸다.
(사)한국난재배자협회 자생란경영회(회장 왕태식)가 주최한 춘란산업박람회는 다양한 춘란(春蘭) 및 풍란 등 600여 점이 전시됐다.
한국 춘란의 우수성을 알리고 춘란 배양·품종 분류 등의 연구 및 명품 개발을 위해 박람회를 열었다.
왕태식 한국난재배자협회 자생란경영회장은 "한국 난초를 알리고 관람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박람회를 마련했다"며 "난을 즐기면 정서 함양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난은 항상 푸르고 깨끗함을 간직한 식물로써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마음을 정화시키면서 삶의 여유와 운치도 느낄 수 있게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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