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음식점과 도소매업체 등 79곳을 '백년가게'로 추가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중기부는 업력 30년 이상이면서 우수한 역량을 갖춘 곳을 백년가게로 선정하며 홍보, 컨설팅, 금융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한다.
대구경북에서는 11곳이 새롭게 선정됐다. 경북에서는 경주 마늘통닭 전문점 '대남통닭', 김천 초밥전문점 '대성암본가초밥집' 등 음식점 8곳과 도소매업체인 영주 동양인삼사 등 총 9곳이 포함됐다.
대구에서는 각각 중화비빔밥과 숯불구이로 유명한 북구 '수봉식당', '대창' 등 2곳이 새로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대구경북 백년가게는 총 39곳으로 늘어났다. 전국 백년가게는 288곳이며 백년가게 홈페이지(100year.sbiz.or.kr)에서 검색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소상공인 성공모델 발굴과 확산을 위해 지난해 6월부터 경영자의 혁신의지, 제품 및 서비스의 차별화 여부 등을 전문가가 평가해 '백년가게'로 선정하고 있다. 선정된 업체에는 백년가게 확인서 및 인증현판을 제공하고 한국관광공사와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를 지원한다. 희망 소상공인은 전국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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