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은 달서가족문화도서관 종합자료실 내에 장애인 및 고령자 정보접근성 확보를 위해 독서보조기기 코너를 신설해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달서가족문화도서관은 국립중앙도서관의 '2019년 공공도서관 독서보조기기 지원 사업'에 선정돼 12종을 구입, 종합자료실에 설치했다.
보조기기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탁상용 독서확대기 ▷휴대용 독서확대기 ▷화면확대 및 낭독프로그램 ▷청각장애인을 위한 공공이용음성증폭기 ▷지체장애인을 위한 전동 높낮이 조절 책상 ▷피난대피의자 ▷책상용 팔 받침대 ▷키 가드가 포함된 키보드 등을 갖췄다.
독서보조기기는 장애인 및 고령자뿐만 아니라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사용 가능하며, 도원도서관·성서도서관·달서가족문화도서관에서도 독서보조기기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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